11월 21일 (목), 마실에서는 문화여가프로그램으로 '압화액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겨울이라 꽃이 그리운 마실 식구들을 위해 실제 말린 꽃을 준비하여 액자를 꾸며 보았답니다. :)꽃보다 더 예쁜 우리 식구들 사진도 넣고 따뜻한 말 한마디 스티커도 붙이고.....배경판도 파스텔로 예쁘게 색칠하여 완성된 자신만의 액자~!!!완성 후엔 서로의 작품을 돌아가며 감상하고 서로서로 박수를 보내면서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