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 마실 연합프로그램

11월 22일(수),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하는 연합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달콤하게 마음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어 나누어 보았습니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으로 같은 공간에서 하진 못했지만 서로의 완성품과 활동 장면들을 공유하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